Login
"점수제 도입으로 문턱 높아졌다" 한목소리…첫 선발에 관심 집중
BC PNP가 점수제로 바뀌면서 한인 이민 희망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BC주정부이민의 문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북한, 모든 핵무기 및 핵프로그램 포기해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소속 10여명은 지난 27일 오전 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미술관(Vancouver Art Gallery) 앞에서 북한의 핵실험 규탄 피켓시위를 벌였다.이들은 이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써리경찰(RCMP)은 28일 샤힌 부지안(Bouziane·20)과 브로디 클레멘츠(Clements·23) 등 2명을 16세 이하 미성년자 성적접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부지안 등은 지난해 8월 2명의 10대 소녀들과 성관계를 가진...
전세계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발표…세계 1위는 BMW·韓 최고는 신한은행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BMW가 전세계 100대 기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기업 중에서는 카메코(Cameco)가 32위, 한국 기업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18위로 가장 높았다.28일 캐나다 투자 자문 및 미디어 기업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지난 21일...
◆버나비 묻지마 흉기난동 20대男 검거버나비경찰(RCMP)은 길거리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제임스 릴 프란토(Pranteau·2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프란토는 지난 23일 오후 7시경 버나비 킹스웨이(Kingsway)와 맥케이 애비뉴(MacKay Ave.) 인근에서 A(17)군을 흉기로...
UBC 키스 하늬바람이 소개하는 국제경제학과…국제적 감각·인문학적 소양·실용적 지식 두루 배우는 소수정예
전세계적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하다. 이는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취업난 속에서 대학 전공은 어려운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어려운 선택의...
[포토] 초호화 보트 감상하세요 2016.01.26 (화)
<▲밴쿠버 국제보트쇼(Vancouver International Boat Show)가 지난 20~24일 밴쿠버 다운타운 BC플레이스(BC Place)에서 열렸다. 올해로 54번째를 맞는 이번 보트쇼에는 총 250여개 업체가 참가해 크고...
<▲존 호건(Horgan) BC 신민당(NDP) 대표가 음력 설을 앞두고 지난 25일 오전 밴쿠버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브루스 랠스턴(Ralston), 셀리나 로빈슨(Robinson), 수 해멀(Hammell) 등 주의원 10여명과...
6월부터 UBC 지역 시범 운영…"교통체증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
밴쿠버에 집카(Zipcar)나 카투고(Car2Go) 등과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에 이어 스쿠터 공유 서비스도 도입된다.새터나 그린 시스템즈(Saturna Green Systems)는 26일 밴쿠버에서 전동 스쿠터 공유...
스키장·등산객 사고 잇따라…"문제 발생하면 즉시 구조요청 취할 것"
겨울철 야외활동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인 교민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26일 BC검시청과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1시경 휘슬러 블랙콤 스키장에서 스노우모빌을 타던 폴 리치버치-아우어스(Leechburch-Auwers·65)가 나무에 부딪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복숭아 과즙과 소주의 절묘한 조화…BC주류판매점에서 구입 가능
유자에 이어 복숭아 소주 칵테일인 처음처럼 순하리 복숭아가 캐나다에 출시됐다.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는 26일 "롯데 처음처럼 순하리 복숭아를 지난 25일부터 캐나다에...
◆밴쿠버 20대女 성폭행 위기 모면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경 밴쿠버 이스트 7번 애비뉴(East 7th Ave.)와 윈더미어가(Windermere St.) 인근에서 A(26·여)씨가 성폭행을 당할...
할당량·변경사항 등 미발표…"수일 내 접수 마감 가능성 있어" 전망도 제기
지난해 8월 이후 중단됐던 앨버타주정부이민(AINP)이 27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캐나다 이민부는 앨버타주정부가 27일부터 새로운 AINP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다만 올해...
한국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 위한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 발표
지난해 파리 연쇄 테러부터 지난 14일 자카르타 테러까지 최근 전세계적으로 테러의 위협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행동지침을 발표했다.외교부는 전세계에서...
다포스포럼 참석한 트뤼도 총리…"다양한 이민자들, 새로운 캐나다인으로 환영"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외국인 투자의 우선 순위는 캐나다의 성장과 일자리"라고 주장했다.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 중인 트뤼도 총리는 지난...
대한체육회, 골리 달튼·수비수 리건 특별귀화 추천 결정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2명이 한국 귀화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제22차 법제상벌위원회를 열고 캐나다...
BC주정부, 일면식 없는 형제에게 보내기로 결정…양부모 "우리가 사실상 부모" 소송 제기
생후 27개월 된 여아를 키워온 양부모가 양육권을 달라며 BC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22일 캐나다 공영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27개월 된 혼혈 여아 A양의 양부모가 "양육권을 달라"며 BC주정부 아동가족개발국(MCFD)를 상대로...
UBC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밴쿠버조선일보 후원으로 한인 졸업생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UBC 인문학부 부전공 과정인 아시아계 캐나다인 및 아시아인 이주학(Asian Canadian and Asian Migration Studies·ACAM) 크리스 리(Lee)와 헨리 유(Yu) 교수 연구진의 UBC...
◆밴쿠버 80대男 차에 치어 숨져밴쿠버경찰(VPD)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 30분경 밴쿠버 이스트 브로드웨이(East Broadway)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A(81)씨가 차에 치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B(48)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허리 통증, 올바른 자세와 적정 체중 중요"
굿라이프 피트니스(GoodLife Fitness) 세일즈 매니저 박진근(JK Park), 피트니스 매니저 한승문(Jake Han) 트레이너와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 지난주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는 교민들에게 조금이나마...
 1  2  3  4  5  6  7  8  9  10